분자 진단은 체외진단(IVD) 산업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는 부문으로 환자 관리 연속성에 핵심이 된다.

질병 포트폴리오가 겹치는 다른 플랫폼들과 비교해보면 이 분자 진단은 우수한 테스트 정밀도와 소형화 기능, 신속한 처리 시간이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높은 비용과 검사실 자체 개발 검사(Laboratory-developed tests, LDT)에 대한 FDA의 엄격한 가이드라인이 적용되는데도 불구하고, 분자 진단은 미국에서 저비용 미생물학 및 다른 금본위 테스트들을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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