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Pressure Homogenizer 국가대표 브랜드 'PICOMAX®' 
COPHEX 2022서 월드클래스 경쟁력 어필
 
마이크로녹스,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 (COPHEX 2022) 참가
High Pressure Homogenizer 축적된 노하우, 지속가능한 R&D 역량 홍보
 
www.micron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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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녹스 최인수 대표는 "그동안 화장품, 제약, 식품, 화학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역량을 통한 입지전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만큼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이차전지, 나노분산 등의 신흥시장 선점에 있어서도 확고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2003년 창립 이래 10여 년간 화장품, 화학, 식품, 제약 산업분야의 연구/설비 분야에서 요구하는 High Pressure Homogenizer 장비에 대한 기술 독립을 추구하며, 기술 자립으로 국산화에 성공한 High Pressure Homogenizer 브랜드 'PICOMAX®'를 개발, 관련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업체로 높은 신뢰도와 명성을 얻고 있는 마이크로녹스(대표 최인수)가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 (COPHEX 2022)에서 High Pressure Homogenizer 브랜드 'PICOMAX®'의 앞선 기술력을 알렸다. 
제약, 바이오, 화장품 업계의 품질 관리 향상을 위한 생산, 기기, 시스템, 기술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마이크로녹스는 자사의 주력 장비 제품인 High Pressure Homogenizer 관련 업계 레퍼런스를 선보였다.  더욱이 'PICOMAX®'의 기술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필두로 한 확충된 최신식 설비 라인업과 오랜 기간 다져 놓은 High Pressure Homogenizer 취급 노하우를 통해 더 많은 공정을 소화할 수 있게 된 만큼,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규시장 고객들과 다양한 비즈니스 협업을 통한 성장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안상현 기자 press@iunews.co.kr
 
'High Pressure Homogenizer'의 
대표적 브랜드 PICOMAX® 참관객 어필
 
마이크로녹스는 과학산업 분야의 미국, 유럽의 전문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연구 및 생산 설비를 오랜 기간동안 판매 및 기술지원해오면서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03년 설립 이래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하여 과학산업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High Pressure Homogenizer의 대표적인 국내 브랜드인 PICOMAX®를 탄생시키며 관련시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PICOMAX®는 전자재료, 화학, 화장품, 제약 그리고 식품 산업의 연구 및 생산을 위한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으로 진출 성공에 힘입어 보다 전문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품질 및 서비스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켜 드리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
PICOMAX®는 최대압력 40,000psi 까지 운전이 가능하며, 내구성이 강한 다이아몬드 재질의 NANO Cell®을 이용해 유체의 가속으로 발생하는 Shear, Impact, Caviation, Turbulence 등에 높은 Energy density를 이용, 다양한 Energy type을 사용해 고성능을 발휘하는 혁신적인 장비로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외산이 주도해온 국내 High Pressure Homogenizer 시장을 국산으로 대체하며 명성을 높여갔다.
현재 PICOMAX®는 국내 화장품 산업에서 70% 이상 육박하는 점유율 기록하며 이 시장에서 수입 대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화학을 비롯한 재료, 바이오, 이차전지 산업에서도 보급률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PICOMAX®는 개발초기 작은 실험용 장비로 시작했고, 이 제품을 통해 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시작했다. PICOMAX®를 통해 결과를 얻고 생산성 향상을 이룩한 기업들은 마이크로녹스와 함께 동반성장하기 시작했는데, 이를 두고 많은 고객사들은 마이크로녹스와 PICOMAX®의 성장이 국내 나노입자 산업의 발전에 있어서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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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녹스 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 (COPHEX 2022) 부스에서는 코로나 종식 기를 맞아 참관객들의 갈등을 덜어 드리고자 부스에서 생맥주를 제공하고 있다.>
 
High Pressure Homogenizer 풍부한 노하우와 
압도적 기술력 ‘글로벌 스탠다드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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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서 선을 보인 MN400BF는 세계최초로 초음파가 장착된 High Pressure Homogenizer로 유량 자체가 기존제품 대비 2배 정도가 더 높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마이크로녹스는 미국, 유럽의 전문적인 연구 및 생산 설비를 오랜 기간 동안 판매, 기술지원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PICOMAX®의 기술수준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넘어 시장을 리드할 수 있을 정도의 기술 고도화를 실현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대부분의 High Pressure Homogenizer는 유압장치를 이용한 장비로 인식되어 제작에 용이한 유압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이 대체적이었다.
현재 마이크로녹스는 'PICOMAX®의 제품라인업 확대 및 기술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고객가치를 창출해 나가면서, 기술력 강화에 전력을 쏟고 있다. 특히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압력전달 방식을 설계하고 있으며, 초대용량 장비(mass production)의 2020년 상용화를 실현하는 등 집중적인 R&D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최인수 대표는 "마이크로녹스는 PICOMAX®를 통해 고객분들의 광범위한 응용성 및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의 적용을 위해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주요 고객들의 다양한 적용분야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차별화된 Customized System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국내외 나노입자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기술의 변화에 항상 대처한다는 마음가짐을 자기고 신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에 대한 R&D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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