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신소재는 나노분체 원료 가공 및 세라믹 신소재 개발에 있어서 상당한 기술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나노 분쇄 및 분산 기계 분야에서 오랜 기간 쌓은 경험과 우수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갖춘 ㈜디엔텍의 제품군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양신소재는 고가의 외산장비를 도입 운용하고 있는 여타의 원료 수탁가공업체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한다. 근본적으로 자체적인 기계 설비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비용절감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전문적이면서 체계적으로 나노분체 및 세라믹 원료를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품질완성도 측면에서도 한 수 위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장 증축 및 설비 증설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신제품 개발에 있어서 더욱 체계적인 샘플 제조에서부터 분석에 이르는 프로세스를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소량생산에서 대량생산까지 이어지도록 One-Stop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사들의 효율성 증대 및 비용절감의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날로 핵심원료 및 소재의 첨단화 고급화 요구가 강화되고 있는 화학, 제약, 바이오, 이차전지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주요 대기업에서 수탁/의뢰받은 프로젝트는 R&D 및 테스트, 원료생산 등 모든 부문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프로세스를 구현해야만 한다.

 

핵심설비 및 기계의 역할이 가장 중요할 수 있기에 ㈜디엔텍은 ㈜대양신소재를 찾는 고객 수요와 선호도에 맞춰 완벽한 제품을 신공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어 ㈜대양신소재는 품질과 생산력을 최대수준까지 끌어올려 관련시장에서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주)대양신소재는 체계적인 나노분쇄수탁가공 프로세스를 구축해 고객 중심형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신축공장은 단순히 원재료를 수탁 가공하는 곳이 아닌 고객과 소통의 공간이라는 비전을 갖고 대대적인 시설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고객 맞춤형 솔루션과 함께 서비스 질적 개선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에 고객들의 다양한 원료상담에 있어서 탁월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인력풀 확충을 통한 고객 맞춤형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지향하며 품질 및 서비스 만족도 부분에서도 최상의 클래스를 자랑하고 있다. 이 같은 차별화된 역량은 글로벌 나노분체 세라믹 원료 컴퍼니로 도약하고자 하는 ㈜디엔텍과 ㈜대양신소재의 궁극적인 비즈니스 철학과 적극 연계되어 더욱 다변화, 고급화 되고 있는 국내 고객사들의 니즈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되고 있다.

 

정찬수 대표는 “이번 ㈜대양신소재의 공장확충과 설비증설은 고객과 원활한 스킨십을 통한 상호 접점을 찾아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품질의 원료 및 신소재를 제공하여 진정한 고객 가치를 실현하는 미래형 원료 수탁가공 비즈니스의 모범적인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디엔텍-(주)대양신소재 간의 유기적인 공조와 협업, 핵심고객층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스킨십을 통해 향후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의 잠재고객에게도 진정한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나노 테크니컬 서비스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가치를 드높이겠다는”이라는 야심찬 미래비전 피력했다.

 

㈜대양신소재 관계자 역시 “이번 설비 확충을 통해 ㈜대양신소재 공장은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원료 소재 수탁가공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게됐다”며 “고도의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적인 인력을 대거 확충하고, 본격적인 사업력 강화 전략을 추진하여 국내 최고를 넘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양산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다짐했다.

 

  <㈜디엔텍은 최신식 생산설비 확충에 따른 기술개발 역량 강화와 더 높은 품질의 고객 서비스를 전개해 고객들에게 단순한 제품 공급 차원을 넘어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고객의 성장과 매출확대를 도모하는 동반자적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디엔텍의 혁신장비들은  ㈜대양신소재의 소재원료 수탁가공 및 세라믹 신소재 개발에 있어서의 창의성과 품질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자산이 된다.>

  <(주)다엔텍과 ㈜대양신소재는 오는 6월 14~17일 까지 일산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화공산업 전문 전시회인 ‘제14회 국제화학장치산업전(KoreaCHEM 2022)에 참가해 원료 및 R&D, 제조 역량을 소개하며, 각종 설비기계 등을 전시한다.>

 

특히 ㈜디엔텍의 장비들은 세라믹, 이차전지, 글라스, 도료 기능성 안료 등 다양한 분야의 나노 분체관련 분산 분쇄 장비를 제작하고 있어 ㈜대양신소재의 신소재 개발에 있어서의 창의성과 품질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자산이다.

 

이는 자체적인 설비를 통한 원료 및 소재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의 조건과 니즈에 따라 맞춤형 또는 대량생산이 가능한 유연성을 제공해 고객들은 획기적인 비용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대양신소재는 품질의 완벽도 지향에서부터 서비스 고도화에 이르는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면서 고객과의 상생발전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제약, 식품, 화학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역량을 통한 입지전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만큼 이들 신흥시장 선점에 있어서도 확고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더욱이 확충된 ㈜디엔텍의 최신형 설비 라인업과 오랜 기간 다져 놓은 나노분체수탁가공 및 세라믹 소재개발 노하우를 통해 더 많은 공정을 소화할 수 있게 된 만큼, 떠오르고 있는 태양광, 이차전지 및 전기자동차 핵심소재 관련 시장 고객들과 다양한 비즈니스 협업을 통한 성장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하고 있다.

 

    <(주)대양신소재는 ㈜디엔텍의 다양한 분쇄 분산장비를 사용하여 다년간 유수의 업체들과 Process Co-work을 통한 R&D, 수탁가공을 진행하면서 장치제조산업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효율적 공정 조건을 확립할 수 있는 기술력과 Know-how를 축적하고 있다. 디엔텍의 이와 같은 기술력은 국내 및 국외의 고객들에게 효과적인 Process와 효율적 Total Solution을 제공함으로써 독보적 경쟁력을 갖춘 회사라고 할 수 있다.>

 

㈜디엔텍 정찬수 대표는 “㈜디엔텍의 기계들은 세라믹, 베터리, 글라스, 자성페인트, 접착제, 안료를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구조 세라믹을 응용한 여러가지 장비는 다양한 모델로 개발 완료하여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바 있다”면서 “이 같은 우수한 기계기술을 바탕으로 ㈜대양신소재가 영위하고 있는 원료 및 소재 가공 서비스는 대량생산 설비투자에 따른 고민과 부담이 많은 고객사들에게 가장 효과적이면서 경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디엔텍과 ㈜대양신소재는 수많은 경험과 풍부한 기술노하우를 기초로 쌓아올린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세스 제공하면서 고객의 성공과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회사의 발전을 위해서는 현실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한 신기술 개발이 필수적이다. 지속적인 R&D 투자는 품질향상은 물론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사업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주)대양신소재는 현재 관련분야 최다수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들을 적용한 최고수준의 원료 및 소재 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성공에 있어서 크나큰 기여를 하고 있다. 여기에 전담 고객 서비스팀을 운영해 고객 만족도 조사를 수시로 시행하여 제품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정확한 문제점 개선을 위한 기술력 개발과 차기 신규 아이템 탐색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동안 나노분체수탁가공 및 세라믹 소재개발 분야서 입지전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만큼 이번 공장확충 및 설비증축을 통한 시장 확대 전략에 있어서도 확고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확충된 최신식 설비 라인업과 오랜 기간 다져 놓은  기술 노하우를 통해 더 많은 공정을 소화할 수 있게된 만큼, 이차전지 및 첨단신소재 시장 고객들과 다양한 비즈니스 협업을 통한 성장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