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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기계, 원심분리기 '전문가' 기업 역량 강화

글쓴이 : Riushop 날짜 : 2019-09-30 (월) 08:41 조회 : 28

탄탄한 기술력과 창조적 도전 추구
원심분리기 ‘전문가’로 도약


만덕기계, 원심분리기 한 우물 개척 ‘뚝심’… 글로벌 개척 도전
미래 성장 동력 창출 위한 R&D 혁신 경영 지속

 

www.manduk.co.kr

 

 

메인.jpg

<만덕기계 본사/공장>

 

화학기계 산업에 있어서 특화제품에 대한 전문화는 이미 보편적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품질경쟁력을 갖춘 제품과 오랜 노하우를 통한 전문적 경험에 대한 니즈가 확대되고 있는 시장상황이 이를 대변해준다. 경기도 포천에 자리하고 있는 원심분리기 전문업체 만덕기계(대표 윤만중)도 이 같은 시대적 흐름을 타고 있다.
만덕기계는 창립 이래 수많은 자체 특허 기술을 적용한 노하우와 첨단 기술력으로 제약, 식품, 섬유 분야에 특화된 원심분리기 개발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원심분리기 한 분야에 대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품질경쟁력과 기술 전문성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는 만덕기계는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능률과 실용’을 중심으로 한 신기술 창출에 있어서도 여념이 없다.
수십 년간 숱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은 만덕기계는 현재 이 같은 전문성과 창조적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수출역군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안상현 기자 press@iunews.co.kr

 

지속가능한 성장… 핵심은 '끊임없는 품질경영’
꾸준한 연구 개발과 전문화에 대한 확고한 신념

 

“창립 초기 인력이나 자금적인 부분에서의 어려움이 많았지만 기술 개발을 최우선적으로 해 왔습니다.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기술력에서 만큼은 투자를 아끼지 않아 최고수준의 원심분리기를 제작하겠다는 각오를 품고 현재까지 왔습니다. 결국 기술력이 입소문을 타다보니 자연스럽게 주변에서 일을 맡기며 거래선을 개척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이 있더라도 실제 사업화까지는 결코 쉽지 않은 게 중소기업이 겪는 난제다. 그럼에도 그는 오직 우수한 기술력만을 자산으로 지금의 원심분리기 대표업체로서의 모습을 이뤄냈다. 이는 원심분리기 분야에 대한 식견과 전문성에 대한 만덕기계만의 탁월한 DNA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할 수 있다. 노력은 곧 결과물로 증명된다. 만덕기계 윤만중 대표가 마음 속 간직하고 있는 신념이다.
이제껏 그랬듯 만덕기계가 원심분리기 전문업체로서 확고부동한 인지도를 갖추게 된 바탕은 연구 개발에 대한 탄탄한 기본기다. 윤만중 대표는 “회사 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약 8~9% 정도의 예산을 연구 개발 쪽에 쏟고 있어 갑작스런 시장 변화에 즉각 대응하고 있다. 평소 고객사를 비롯한 관련업체와의 유기적인 교류를 통해 혁신적 기술을 항상 받아들일 수 있는 여건 또한 조성하고 있다”고 나름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특히 만덕기계는 보다 능률적이고 실용적인 설비를 추구함으로써, 원심분리기 기술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여기에 최소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얻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탄력적으로 대응 하고자 현장 맞춤형 설계를 통한 제작/개발 프로세스를 추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선적으로 고객 수요와 선호도에 맞춰 완벽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어 품질과 생산력을 최대수준까지 끌어올려 국내는 물론 글로벌 관련시장에서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만덕기계 윤만중 대표는 “현재 만덕기계에서 출하되는 다양한 원심분리기 제품들은 자체적인 첨단 테스트 솔루션을 통해 생산되고 있기 때문에 품질 100% 만족도를 실현하고 있다"면서 "완벽한 품질관리와 품질검증은 사업의 핵심으로 추구하고 있는 고객가치”라고 강조했다.

 

원심분리기 제품의 다양성은 최대치로…
이미 ‘기술의 글로벌’화(化)…이제는 세계화, 스마트화

 

<만덕기계는 업계 최대수준의 원심분리기 제품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다.>

만덕기계.jpg

현재 만덕기계가 취급하고 있는 원심분리기는 ▲상부식 원심분리기, ▲하부식 원심 분리기, ▲무공 원심분리기, ▲횡형필라식 원심분리기, ▲스크류테칸타 원심분리기, ▲횡형풋셔식 원심분리기, ▲연속스크류 원심분리기, ▲횡형진동식 원심분리기, ▲디스크 원심분리기 등 그 종류만 해도 용도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이 같은 원심분리기 기술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상부식 탈수기를 비롯한 ▲상부식 카트리지 탈수기, ▲자동회전 건조기, ▲스팀 덤블러 등과 같은 섬유관련기계와 ▲도금용 탈수기, ▲도금용 탈유기, ▲함침용 원심분리기 등과 같은 금속관련기계에 있어서도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제품에 대한 전문성과 다양성을 무기로 이제 세계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원심분리기 기술력에 있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에 어느 정도 따라간 수준이이라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향후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가진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일본 및 독일·유럽 업체와도 견줄 수 있는 회사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원심분리기 제조업체의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는 게 최종의 목표를 가슴에 품고 세계시장을 개척하고자 합니다.”
만덕기계는 현재 국내 대표적인 제약, 화학, 식품 등의 제조공정에 원심분리기 납품을 시작으로, 최근들어 중국, 동남아, 유럽 등에 대한 수출화를 추진하며, 명실상부한 수출회사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실천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에 손을 뻗치며 글로벌 기업으로 변모하겠다는 의지인 것이다. 이와 더불어 시대적 당면 과제인 4차 산업혁명 대비에도 분주하다.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한 ‘스마트팩토리’ 기술의 완성이 윤만중 대표가 그리고 있는 만덕기계의 청사진이다.
윤 대표는 “스마트팩토리, 그것이 거스를 수 없는 기계산업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 하는 제품은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상품 가치가 떨어지기 마련”이라며 “앞으로 원심분리기 기술은 기존에 개발된 제품 각 요소에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넣어 원격으로 기계의 상태를 진단하고 모니터링하며 나아가 고장 진단까지 할 수 있는 기술을 필요로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우리 역시도 이 기술에 대한 상당한 관심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창립 이래 수십 년간 만덕기계가 타 업체와 비교해 뒤떨어지지 않을 수 있었던 근간은 누가 뭐래도 기술력이다. 한 발 나아가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는 윤 대표의 경험에 비춰 변화하는 환경에도 카멜레온처럼 자연스럽게 변신할 수 있는 미래를 보는 감(感)이다.

 

만덕기계의 미래지향 이끄는 힘(力)…
최고의 기술인재 통한 신기술 개발과 감동의 고객 서비스 실현

 

중간사진-자유배치.jpg


만덕기계 윤만중 대표는 인재경영을 중시한다. 그가 생각하는 최고의 인재상은 성실함을 갖춘 전문가다. 원심분리기 단일품목에 있어서 다양한 기술 개발이 만덕기계에서 가능한 이유는 그 만큼 성실을 기반으로 모험 정신을 갖고 기술에 뛰어들고 있는 구성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나 회사 비전과 맞게 품질 최우선 경영, 시장 선도 기술 개발, 그리고 무엇보다 글로벌 지향 비즈니스 체계 구축에 함께 몸담고 있는 전문가들의 역할이 회사의 발전을 견인해 왔다. 점차 수출시장에 대한 니즈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만덕기계는 고객혁신경영과 품질경영를 통한 기업체질 개선, 교육을 통한 직원 역량강화, 내부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확충 등 숨 가쁘게 경영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윤 대표는 "만덕기계가 취급하고, 개발하고 있는 모든 원심분리기 제품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는 제품들"이라며 "하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우리가 생산하는 모든 제품의 품질이 최고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이를 실현하려면 지속적인 R&D 투자가 뒷받침 되어야한다"는 말로 R&D 투자확대의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만덕기계의 미래가치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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